그간 보수층 일부 정치인과 유권자들을 중심으로 제기돼 온 4·15 총선 부정선거 의혹과 관련, 선거관리위원회 서버 검증이 이뤄진다.
약 3주 후인 12월 14일이다.
26일 대법원 특별2부(주심 김상환 대법관)는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인천 연수구 선관위를 상대로 제기한 4·15 총선 무효소송과 관련, 검증기일을 해당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대법원은 소송의 핵심 증거로 거론되는 중앙선관위 서버를 들여다보게 된다. 또 총선 때 사용된 사전투표 용지와 계수기 등의 장비도 검증 대상이다.
이 같은 현장 검증 후 선고 기일이 정해질 예정이다. 해당 소송에 대해서는 대법원 단심제로 선고가 이뤄진다.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국힘 44.3%·민주 38.0%…李 대통령 지지율, 4주째 하락
"잠실시위 불법행위 동조하면 패가망신"…서울경찰청장, 강경대응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