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봉화군, 저소득가정 자녀 장학금 900만원 온라인 전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해 장학금 전달 모습. 봉화군 제공
지난해 장학금 전달 모습. 봉화군 제공

경북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27일 학업성적이 우수한 저소득가정 자녀(고등학생, 대학생) 17명에게 희망복지 장학금 900만원을 전달했다. 이 장학금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계좌이체 방식으로 전달됐다.

봉화군은 희망복지장학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제정하고 지난 1992년부터 매년 기초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자녀 가운데 성적이 우수한 고등학생과 대학생에게 각 50만원과 2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올해까지 580명에게 3억4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엄태항 군수는"코로나19 장기화로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지역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향해 한 발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