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29일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징계 청구·직무배제' 조치의 근거가 된 감찰 결과를 심의할 법무부 감찰위원회 임시회의를 다음달 1일 오전 10시에 연다고 밝혔다.
법무부 감찰위원회는 검사 징계 사안을 심의하는 외부 자문기구로, 현재 11명의 위원들로 구성돼 있다. 위원 중 외부 인사는 3분의 2 이상이다. 감찰위 의견은 강제성이 없는 '권고' 효력에 그치지만 윤 통장 징계 여부 및 수위가 논의될 법무부 징계위원회에도 일정 부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윤 총장 사안 관련 감찰위원회 개최에는 회의 정족수 과반인 6명 이상이 찬성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장소와 인원 명단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