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수성서 유치장서 40대男 쓰러진 뒤 숨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구 수성경찰서의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 수성경찰서의 전경. 매일신문 DB

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돼있던 40대 남성이 갑작스럽게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대구 수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7시쯤 유치장에 입감돼있던 40대 남성 A 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있는 것을 조식을 배식하던 경찰이 발견했다.

당시 유치장에는 A씨 외에도 입감자들이 있었으나 의식이 없는 것을 눈치채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즉시 흉부압박 등 응급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119구급대가 출동해 A씨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이날 오전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에 대한 1차 부검을 했으나 특이사항이 없었다. A씨는 지난 19일 입감돼 평소 지병을 앓고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내복약이 있어 감정 등을 통해 사망 원인을 명백히 밝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