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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유·초·중·고 교사 6개 팀,  ‘전국교육자료전’ 모두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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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교육 자료를 소개하고 시상하는 대회서 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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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51회 전국교육자료전'에서 입상한 대구 교사들. 왼쪽이 고태웅, 정성욱, 김유환, 이현우 교사 팀이다. 오른쪽은 이경선, 배영은, 박효민, 이민지 교사 팀.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 유·초·중·고 교사들이 최근 '제51회 전국교육자료전'에서 1등급(교육부 장관상)과 2등급(한국교총회장상) 각 3개 팀 등 출전한 6개 팀 모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교원대에서 열린 자료전은 현장 교원들이 직접 개발, 제작한 우수 교육자료를 소개하고 시상하는 자리. 교원의 전문성을 키우고 연구하는 교직 문화를 조성해 학교의 교수·학습 방법 개선, 교육의 질적 발전을 목표로 한 대회다.

전혜린(장산초), 이동하(경동초), 천지연, 유지민(이상 남산초) 교사 등 4명은 사회 분야에서 '수업과 자료 검색을 한번에! 초등 사회 학습 플랫폼 모두의 사회'로 1등급을 받았다. 고태웅, 정성욱(이상 아양초), 김유환(동호초), 이현우(용계초) 교사 팀은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는 CATCH the 분수'로 수학 분야 1등급이라는 성적을 올렸다. 신천가온유치원의 이경선, 배영은, 박효민, 이민지 교사는 '블렌디드 러닝에 기반한 O.U.T. 3-Setp 감염병 예방 통합교육자료'로 1등급을 받았다.

여복순(산격중) 교사는 '단열기능 탐구 키트로 문제 해결력 신장'으로 과학 분야 2등급을 받았고 이원수, 최용곤(이상 경북기계공고) 교사는 '기계장치의 자동화 방안 탐구 및 프로그래밍을 통한 Smart Factory 운용 학습 자료'로 실과(기계) 분야 2등급을 수상했다. 월암초의 강설주, 최윤영 교사는 '맞춤형 미래 역량을 기르는 더+ 스마트 자리 배치 프로그램'으로 2등급을 받았다.

이희갑 대구시교육청 미래교육연구원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교사들이 열정을 쏟아 제작한 새 교육자료가 학교 현장의 교수·학습 방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수업 연구와 교육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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