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국가산단에 DGB대구은행 지점 문 열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디지털 전환 가속도 속에서도 지역민 오프라인 금융 수요 충족
5층 건물, 금감원 권고 웃도는 내진 설계… 1층엔 영업점과 무인 카페도

DGB대구은행은 3일 달성군 구지면 응암리에 대구국가산단지점을 열었다. DGB대구은행 제공
DGB대구은행은 3일 달성군 구지면 응암리에 대구국가산단지점을 열었다. DGB대구은행 제공

대구 유일 국가산업단지인 대구국가산단에 DGB대구은행 대구국가산단지점이 문을 열었다.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3일 대구 달성군 구지면 응암리에서 신축 건물 준공식을 열고 대구국가산단지점(지점장 박해영) 개점식을 열었다.

이날 개점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진행했다. 김문오 달성군수, 구자학 달성군의회 의장,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과 지점 1호 통장 개설 고객 등 지역민이 참석했다. 축하 화환을 받는 대신 달성복지재단에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

DGB대구은행은 3일 달성군 구지면 응암리에 대구국가산단지점을 열었다. 이날 개점식에 참석한 임성훈 DGB대구은행장이 김문오 달성군수를 통해 달성복지재단에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 DGB대구은행 제공
DGB대구은행은 3일 달성군 구지면 응암리에 대구국가산단지점을 열었다. 이날 개점식에 참석한 임성훈 DGB대구은행장이 김문오 달성군수를 통해 달성복지재단에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 DGB대구은행 제공

DGB대구은행은 대구국가산단에 지역 우수 기업이 많고 1만2천 가구 규모의 주거 지역이 들어서 금융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점은 대지 면적 2천300㎡ 부지에 지상 5층으로 지었다. 금융감독원 권고 기준을 웃도는 내진설계를 적용했다.

1층에는 영업점과 무인 카페를 들여 고객 휴식처를 마련했다. 기타 공간은 문서고 등 업무 시설로 활용할 예정이다.

임성훈 DGB대구은행장은 "새로 문을 연 지점이 대구국가산업단지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고 DGB만의 차별화된 금융서비스와 혜택을 선보이게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