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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 금오공대, '그랜드 ICT 연구센터' 사업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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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구경북 등 동북권 거점연구센터 역할, 민·군 ICT 지능화융합 분야 인재 양성

금오공대 관계자를 비롯한 구미지역 주요 인사들이
금오공대 관계자를 비롯한 구미지역 주요 인사들이 '그랜드(Grand) ICT 연구센터' 사업 발대식을 하고 있다. 금오공대 제공

금오공대(총장 이상철)는 8일 산학협력관에서 장세용 구미시장, 김영식 국회의원, 김재상 구미시의회의장, 조원석 LGU+ 전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랜드(Grand) ICT 연구센터' 사업 발대식을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오는 2027년까지 진행되며, 금오공대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는 강원·대구경북 등 동북권 거점연구센터로서 민·군 ICT 지능화융합 분야의 석·박사급 고급 인재를 양성한다.

또 LGU+를 비롯해 LIG넥스원, LIG시스템, 한화시스템 등 다양한 기업과의 공동 연구, 재직자 석사과정 운영을 통해 기술 역량 강화와 인력 양성을 함께 추진한다.

이날 발대식과 함께 디지털 뉴딜 사업으로 실시된 5G 정부 업무망 모바일 레퍼런스 실증사업 홍보관 개관식도 열렸다.

김동성 금오공대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장은 "대학의 ICT 및 지능화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중소·중견 기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거점연구센터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했다.

금오공대 관계자를 비롯한 구미지역 주요 인사들이 5G 정부 업무망 모바일 레퍼런스 실증사업 홍보관을 둘러보고 있다. 금오공대 제공
금오공대 관계자를 비롯한 구미지역 주요 인사들이 5G 정부 업무망 모바일 레퍼런스 실증사업 홍보관을 둘러보고 있다. 금오공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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