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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경북고 출신 신국환 전 의원 9일 별세…향년 8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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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국환 전 국회의원. 매일신문DB
신국환 전 국회의원. 매일신문DB

경북 예천 출신 신국환 전 국회의원이 9일 오전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1세.

신국환 전 의원은 1939년 예천에서 태어났다. 예천초등학교(구 예천서부국민학교), 예천중학교, 대구 소재 경북고,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후 1966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들어섰다. 산업자원부 기계공업국장부터 기획관리실장까지 주로 산자부에서 공직 이력을 쌓았다.

이어 김대중 대통령 시기인 2000년 및 2002년 산자부 장관에 취임(김대중 정부 기준 4대 및 6대), 2번에 걸쳐 산자부 장관으로 일했다.

2004년 17대 총선에서는 고향인 예천 및 문경 지역구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되기도 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19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1일 오전 10시이며, 장지는 경기도 이천 에덴낙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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