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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지난 10년동안의 발전상 사진으로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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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오 달성군수가
김문오 달성군수가 '함께 그린 달성 10년' 특별사진전을 둘러보고 지난 10년 동안의 발전상을 살피고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김성우 기자

대구 달성군은 달성군의 변모된 모습과 발전상을 담은 달성 10년사 특별사진전을 14일부터 내년 1월 7일까지 군청 참꽃갤러리에서 갖는다.

전시 주제는 '함께 그린 달성 10년'으로 김문오 군수 체제 출범 이후 10년 동안 경제, 문화·관광, 복지·교육, SOC 기반시설을 포함한 전 분야에 걸쳐 이뤄낸 발전상을 60여 장의 사진속에 압축해 담아냈다.

이번 사진전에서 신라천년 고찰 대견사의 중창과정,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사문진역사공원, 테크노폴리스와 국가산업단지의 조성 전·후의 변화된 모습, 대한민국 명소로 지정된 송해공원, 케이블카가 설치될 비슬산까지 상전벽해(桑田碧海) 달성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지난 10년 동안 전국 군 단위 인구 1위, 평균연령 41.2세의 젊은 도시, 비슬산과 화원유원지의 대구시 1, 2호 관광지 지정, 도동서원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등 비약적인 발전상을 꼼꼼히 드러내고 있다.

게다가 달성군이 대구시 편입 25년 만에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사상 처음으로 예산 규모가 1조원을 돌파하는 등 가장 경쟁력 있는 도시로 성장하게된 잠재력도 사진을 통해 함축성 있게 표현하고 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이번 사진전을 통해 군민과 함께 달려온 지난 10년의 기록을 보면서, 달라진 달성의 위상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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