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종인, '대국민 사과' 어떤 내용 담기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대국민 사과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11시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두 전직 대통령 문제에 대해 고개를 숙일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당내 일부 반대에도 불구하고 직을 걸고 정면 돌파 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날 사과문에는 과거 보수 정당의 과오, 전직 두 대통령이 영어(囹圄)의 몸이 된 점, 탄핵으로 정권을 현 여권에 넘겨줘 결과적으로 현 정권의 혼란한 국정 운영이 초래된 점 등에 대한 사과의 뜻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김 위원장이 이 전 대통령이나 박 전 대통령을 대신해 고개를 숙이는 내용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들의 문제에 대한 사과 여부는 두 전 대통령이 직접 판단할 몫이라는 것이다.

김 위원장은 당초 12월 9일 전에 사과를 할 예정이었으나 더불어민주당이 쟁점법안들을 밀어붙이고,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로 맞서는 상황에서 대국민 사과는 적절하지 않다는 당내 분위기로 시기를 미뤘다.

한편 국민의힘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공지를 통해 오전 11시 국회에서 김 위원장이 긴급기자회견을 가진다고 전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