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의료진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됐지만 정작 백신 제작사인 화이자의 CEO는 "새치기하기 싫어 아직 접종 않았다"고. 이런 의식을 가진 이후에야 '공정'과 '정의'를 입에 올릴 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공수처 출범 강조하며 검찰 비판한 문재인 대통령 향해 "각하 노후 보장 보험 완납을 축하드린다"고 비아냥. 행간의 뜻을 읽는 진 교수야말로 진정한 국민의 대변자.
○…대북전단살포금지법이 '표현의 자유' 침해한다는 주장 잇따르자 통일부, "접경 국민의 생명권이 표현의 자유보다 우선한다"는 입장 내놔. 여기서 말하는 국민은 남쪽일까 북쪽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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