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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섭 "정직 2개월, 비겁하고 무능한데 배짱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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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SNS에서 코로나와 부동산 문제 집중해야한다고 주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금태섭 전 의원이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 초선의원 모임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금태섭 전 의원이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 초선의원 모임 '명불허전'에서 강연하고 있다. 연합뉴스

검사 출신인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16일 자신의 SNS에서 정직 2개월 결정을 내린 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에 대해 "검찰총장 정직 2개월, 비겁하고 무능한데 배짱도 없네"라며 "이렇게 웃어넘기기에는 도대체 이렇게 망쳐놓은 걸 어떻게 복구해야하는가 하는 걱정이 든다"고 했다.

'검찰총장 정직 2개월이 검찰개혁인가'라고 반문한 금 전 의원은 "지금 우리가 집중해야 할 문제는 당연히 1) 코로나(백신 확보, 방역 대책, 코로나로 인해 엄청난 타격을 입은 자영업자 등에 대한 지원), 그리고 2) 부동산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작 대한민국 정부가 집중하는 일은 무엇인가. 어제는 야당의 비토권을 삭제한 공수처 법을 공포했고, 오늘 새벽에는 밤을 새워가며 사상 최초로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를 했다. 정직 2개월. 솔직히 우리가 지금 이러고 있을 때인가"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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