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7시 18분쯤 경북 예천 개포면 소재 폐교를 활용해 조성한 한 예술촌에서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260㎡규모 단층 건물을 1동을 모두 태우는 등 4천7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 30분여 만에 꺼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0대와 인력 30여 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화재 당시 건물 안에는 사람이 없는 상태여서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보일러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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