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울시장 출마 결심 굳힌 금태섭…범야권 유력 후보로 떠오를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금태섭 전 의원이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 초선의원 모임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금태섭 전 의원이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 초선의원 모임 '명불허전'에서 강연하고 있다. 연합뉴스

내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범야권 후보 중 한 명으로 언급되던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내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금태섭 전 의원은 22일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현재 범야권 후보로 가장 주목을 받는 이는 안 대표다. 금태섭 전 의원은 곧 이와 관련해 공식 브리핑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안 대표는 지난 20일 가진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장 선거 패배로 정권교체가 불가능해지는 상황만은 제 몸을 던져서라도 막아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대한민국 서울의 시민후보, 야권단일후보로 당당히 나서서 정권의 폭주를 멈추는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국민의힘 소속 인사 중 현재까지 이혜훈 전 의원, 김선동 전 의원, 조은희 서초구청장, 박춘희 전 송파구청장, 이종구 전 의원 등이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금 전 의원은 지난해 12월 공수처 설치법 표결에서 민주당의 당론과 무관하게 '기권표'를 던졌으며 당론을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징계를 받은 뒤 탈당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