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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오늘(27일) 오후부터 밤 사이 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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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부터 강추위 예고

전국 영하권 추위가 계속되는 19일 오전 서울 명동거리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차림을 한 채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 영하권 추위가 계속되는 19일 오전 서울 명동거리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차림을 한 채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27일 대구와 경북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빗방울이 떨어질 전망이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부터 9시 사이 경북 남부와 대구에는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다. 경북남서내륙(김천)에는 눈으로 내리는 곳도 있겠다.

서쪽에서 유입된 따뜻한 공기의 영향으로 29일 아침까지는 평년(최저 영하 10∼영하 1도)보다 기온이 높겠다.

27일 낮 최고기온은 6∼12도로 전망됐다.

경북 울진·포항·영덕·경주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중이다.

대구기상청은 내륙지역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모레 오후부터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떨어지기 시작하겠고, 특히 글피(30일)부터 기온이 모레보다 10도 이상 큰 폭으로 떨어진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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