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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안전체험관, 올해 1월 4일부터 정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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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2주전 홈페이지로 신청해야
코로나19 사태로 정원 30명으로 감축

경북도교육청 의성안전체험관을 방문한 아이들이 횡단보도를 건너며 교통안전체험을 통한 안전교육을 받고 있다. 경북도교육청 제공
경북도교육청 의성안전체험관을 방문한 아이들이 횡단보도를 건너며 교통안전체험을 통한 안전교육을 받고 있다. 경북도교육청 제공

경북도교육청 의성안전체험관이 4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의성안전체험관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에게 비상 시 위기대처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경북 최초로 조성한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 시설이다.

이곳에는 교통안전체험관과 재난안전체험관, 생활안전체험관, 생명존중체험관, 응급처치체험관 등 5개 관과 4D영상실을 포함해 22개 체험실을 갖추고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 20분부터 11시 50분까지, 오후 1시 20분부터 3시 50분까지 하루 2회 운영한다. 전일제 체험도 가능하다. 이용 대상은 경북지역 유치원, 초·중·고등학생, 교직원 등이며 체험 신청 상황에 따라 타 시도 지역민도 수용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올해 1월 4일부터 정상 운영되는 경북도교육청 의성안전체험관 전경. 경북도교육청 제공
올해 1월 4일부터 정상 운영되는 경북도교육청 의성안전체험관 전경. 경북도교육청 제공

교육 인원은 1회 최대 60명이지만 코로나19 사태로 당분간은 30명으로 제한할 방침이다.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기존의 이론 위주 체험교육을 벗어나 체험중심의 종합 안전체험으로 비상 시 대처능력을 강화하겠다"며 "이와 함께 경주시 옛 안강북부초 부지에 제2종합안전체험관을 지난달 16일 착공해 2022년 6월 개관을 목표로 공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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