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경산 대임 등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주거복지로드맵 발표지구 전국 10곳에 대한 지구계획수립이 완료됐다고 5일 밝혔다.
로드맵 지구는 우수한 입지에 신혼희망타운 등 공공주택을 충분히 공급하고, 안정적 수급여건 조성을 위해 지난 2017년 11월 주거복지로드맵에 포함해 발표된 신규 택지개발지구다.
2019년 경산 대임지구 등을 시작으로 지난해 계획 수립을 마무리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조성 공사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혼희망타운 1만541가구 ▷공공임대 1만9천651가구 ▷민간분양 1만1천362가구 등 총 4만7천700여 가구가 순차적으로 공급된다.
경산 대임지구(167만4천㎡)는 오는 7월 착공해 1만100가구가 들어선다. 내년 12월 분양에 이어 2024년 최초 입주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보면 ▷신혼희망타운 3천376가구 ▷공공임대 2천521가구 ▷민간분양 2천705가구 등이다. 나머지 약 1천500가구는 단독주택·공공분양주택·민간임대주택이다.
김규철 국토부 공공주택추진단장은 "촘촘한 주거안정망 구축을 위한 주거복지로드맵 등의 주택공급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며 "향후 사업추진 과정에서 지역주민 편의를 위한 기반시설 확충과 특화설계 등을 통해 성공적인 도시로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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