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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북, 코로나19 확진자 28명… 교회 관련 접촉자 감염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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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12, 구미 11, 상주 4, 김천 1명 등

포스코 경북 포항제철소가 남구 동촌동 포스코 건강증진센터 외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설치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하는 포스코 직원. 포스코 제공. 연합뉴스
포스코 경북 포항제철소가 남구 동촌동 포스코 건강증진센터 외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설치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하는 포스코 직원. 포스코 제공. 연합뉴스

경북도는 5일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가 28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포항시에서 모두 1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7명, 구룡포 관련 접촉자 1명, 선별진료소 방문자 4명 등이다.

구미시에서는 송정교회, 구운교회, 샘솟는교회 관련 확진자가 각각 5명, 1명, 1명씩 나왔다. 나머지 4명은 서울과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였다.

상주시에서도 한영혼교회 관련 확진자 2명이 추가됐고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2명이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였다.

김천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 한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경북도 최근 1주일간 국내 155명(일평균 22.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2천705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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