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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EBS1 '러브 스토리' 1월 10일 오후 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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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시련에도 변하지 않는 젊은 연인들의 애틋한 이야기 추억의 장면과 인상적인 음악

EBS1 TV 일요시네마 '러브 스토리'가 10일(일) 오후 1시 30분에 방송된다.

운명처럼 만난 두 남녀 올리버(라이언 오닐 분)와 제니(알리 맥그로우 분)의 인상적인 사랑 이야기로 기억되는 영화이다. 하버드대학생 올리버와 래드클리프 음대생 제니는 처음 본 순간부터 호감을 느끼고 곧 사랑에 빠진다.

보스턴 명문 부호의 아들과 이탈리아 이민 가정의 가난한 빵집 딸이라는 신분 차이를 극복하고 둘은 결혼하게 된다. 이 때문에 올리버는 아버지와 의절하고 어렵게 결혼 생활을 시작한다. 아르바이트와 공부를 병행한 끝에 대학을 졸업한 올리버는 변호사로서 성공적인 길을 걷게 된다. 하지만 행복한 순간이 막 시작되려는 즈음, 올리버는 제니가 악성 백혈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인생의 시련에도 영화 속 젊은 연인은 누구보다 뜨겁게 사랑을 이루어 낸다. 그리고 "사랑은 절대 미안하다고 말하는게 아니에요"라는 인상적인 명대사를 남긴다.

영화는 사실 시나리오가 먼저 완성돼 영화 제작사인 파라마운트에 팔렸다. 파라마운트는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영화 개봉에 앞서 책을 출판한다. 소설은 베스트셀러가 되고 덕분에 영화도 흥행에 성공했다. 인상적인 명대사와 새하얀 눈 위를 뒹구는 두 연인의 모습을 담은 명장면은 아직도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남아 있다. 그리고 영화를 장식하는 주제 음악 또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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