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가 올 1~6월 한시적으로 보유 중인 모든 농기계에 대해 임대료 50%를 감면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대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며 농기계임대사업소 보유 37종 133대를 빌릴 수 있다.
앞서 대구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대구경북 특별재난지역 지정에 따라 1차로 4월 초부터 6월 30일까지 보유 농기계를 전액 무상으로 임대했고, 2차로 8~12월에는 임대료를 50% 인하한 바 있다.
이솜결 대구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코로나19로 농산물 소비 부진과 농촌인력난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임대료 인하 추가 연장을 결정했다. 농업인들께서는 농업기계 사용에 따른 안전사용 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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