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김천시에 거주하는 30대 부부와 두 딸 등 일가족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김천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93명으로 늘었다.
확진 판정을 받은 30대 부부 중 한 명이 김천의 한 어린이집 보조 교사로 근무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부부의 두 딸도 각각 유치원과 태권도 학원 등을 다닌 것으로 확인돼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김천시보건소는 확진자 가족과 접촉을 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체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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