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내버스 세우고 운전기사에 주먹 날린 만취女 입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서부경찰서는 7일 술에 취해 버스 운전기사에게 주먹을 휘두른 혐의로 A(20·여)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일 오후 10시쯤 대구 서구 내당동 인근에서 급행 5번 버스 운전기사 B(64)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만취 상태였던 A씨는 주행 중인 버스를 막아세운 뒤 차에 올라타 운전자 B씨에게 갑자기 주먹을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다. B씨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경찰에 진술하고 있다"며 "조만간 다시 소환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대현 대구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올해로 개점 10년을 맞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전층 재단장 작업을 본격화하며 대구경북 지역의 '랜드마크'로 입지를 강화하고 연간 거래액 2...
엄여인 사건은 피고인 엄모 씨가 약물을 사용해 남편과 가족을 무력화한 후 보험금을 노린 계획범죄로, 2002년 남편이 사망한 사건을 시작으로...
미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상호관세'를 위법으로 판단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10%의 새로운 관세를 전 세계에 부과하는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