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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중교통 운전자 1만여명 코로나19 선별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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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광주 북구 에버그린실버하우스(요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2층 입소자가 코호트 격리에서 해제되며 타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연합뉴스
7일 오후 광주 북구 에버그린실버하우스(요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2층 입소자가 코호트 격리에서 해제되며 타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연합뉴스

대전시가 8일부터 시내버스와 택시 운수종사자 1만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다.

시는 지역사회 내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와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선제적으로 시내버스와 택시 운수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선별 검사한다고 7일 밝혔다.

검사대상은 대전시 시내버스(BRT 포함) 운수종사자 2천500명과 택시 7천982명(개인 5천336명, 법인 2천646명) 등 총 1만482명의 운수종사자로 한밭운동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8일부터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 "대중교통의 철저한 방역소독과 운수종사자의 선제적인 검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시민 여러분도 철저한 마스크 착용과 개인위생 수칙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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