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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호텔체인 직영, 5성급 '대구 메리어트' 9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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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132개국서 30개 브랜드, 7천500여 개 고급 호텔 운영
뷔페 레스토랑 '어반 키친', 최고급 중식당 출신 쉐프 '이스트 게이트'
그랜드볼룸, 소연회장, 루프탑 인피니티 풀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대구 메리어트호텔
대구 메리어트호텔

글로벌 호텔 체인이 직영하는 5성급 대구 메리어트 호텔이 오는 9일 대구에서 문을 연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대구경북 최초로 자사 호텔 브랜드인 대구 메리어트 오픈에 앞서 객실 예약과 다양한 오프닝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메리어트는 전 세계 132개 국가와 지역에서 30개 브랜드, 7천500여 개 호텔을 운영하는 글로벌 고급 호텔 체인이다.

대구 메리어트는 대구 동구 신천동 옛 제이스 호텔 터에 총 24층 규모로 지었다. 3~11층에는 클럽룸 24실과 스위트룸 11실 등 총 190객실을 마련했다. 12~23층에는 주거형 레지던스 144실을 들였다. 대구 메리어트 홈페이지 등에서 객실을 예약할 수 있다.

호텔에는 최고급 식당과 연회장, 수영장 등 부대시설을 다양하게 마련했다. 그랜드볼룸은 최대 196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4개 소연회장도 각각 40명씩 수용한다. 아울러 루프탑 인피니티 풀, 피트니스·사우나, 스파 등 부대시설을 갖췄다. 메리어트에 따르면 루프탑 풀은 내년 5월 문을 열 예정이다.

오는 9일 오픈을 앞둔 대구 메리어트호텔. 사진은 호텔 이그제큐티브 스위트룸 내부.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오는 9일 오픈을 앞둔 대구 메리어트호텔. 사진은 호텔 이그제큐티브 스위트룸 내부.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오는 9일 오픈을 앞둔 대구 메리어트호텔. 사진은 뷔페 레스토랑 어반키친 내부 모습.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오는 9일 오픈을 앞둔 대구 메리어트호텔. 사진은 뷔페 레스토랑 어반키친 내부 모습.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올 데이 다이닝 뷔페를 제공하는 레스토랑 '어반 키친'은 대구경북 우수 농축산물을 주 식재료로 해 기존 뷔페 형식을 벗어난 독창적 만찬 메뉴를 제공한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아리아' 등에서 20여 년 경력을 쌓은 최상철 셰프가 이끈다.

미쉐린 가이드 원스타를 받은 중식당 출신 셰프가 이끄는 '이스트 게이트'도 1월 말부터 운영한다.

대구 메리어트는 오픈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네이버 예약' 사이트를 통해 '어반키친 뷔페'와 '애프터눈 티 세트' 예약 이벤트를 각각 진행한다. 어반 키친 런치와 디너, 로비 라운지에서 즐길 수 있는 애프터눈 티 세트를 최대 15% 할인 판매하는 행사다.

네이버에서 '대구 메리어트 어반 키친' 또는 '대구 메리어트 애프터눈 티'를 검색하면 각 상품 예약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다.

오는 9일 오픈을 앞둔 대구 메리어트호텔. 사진은 호텔 로비 라운지 내부.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오는 9일 오픈을 앞둔 대구 메리어트호텔. 사진은 호텔 로비 라운지 내부.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대구 메리어트는 지역 최고 교통·유통 요충지에 있다는 이점을 지녔다. 5분 거리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에 KTX와 고속·시외버스, 지하철이 있다. 세계 3대 명품 브랜드를 모두 유치한 대구신세계와도 접근성이 좋다.

노상덕 대구 메리어트 호텔 총지배인은 "글로벌 호텔 체인이 직접 운영하는 세계적 브랜드의 호텔이 들어서면 대구를 세계에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동남권 비즈니스 및 여행객들을 위한 최적의 위치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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