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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한 말 나올듯한 강력추위…서울 최저 영하 1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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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한파가 몰아친 7일 오후 서울광장 임시선별진료소에 눈사람이 서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70명 늘어 누적 6만6천686명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매서운 한파가 몰아친 7일 오후 서울광장 임시선별진료소에 눈사람이 서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70명 늘어 누적 6만6천686명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오는 8일 북극발 최강 추위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아침 서울의 최저기온은 영하 18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8일 오전 최저기온을 기록한 후 차차 풀릴것으로 예상되나 주말까지는 중부지방의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지속되는 등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바람도 심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떨어질 것"이라며 "수도관이 동파되거나 비닐하우스·양식장이 냉해를 입을 수 있어 철저히 대비"해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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