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제주공항, 폭설에 이틀째 무더기 결항…대설특보 발효 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주도에 이틀째 폭설이 내린 8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도착층 현황판이 항공편 결항을 알리고 있다. 연합뉴스
제주도에 이틀째 폭설이 내린 8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도착층 현황판이 항공편 결항을 알리고 있다. 연합뉴스

연이은 폭설과 강풍으로 제주공항 항공기의 발이 묶였다.

8일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0분 기준 항공기 총 32편(출발 14, 도착 18)이 결항했다.

운항이 예정된 항공편 199편(출발 103편, 도착 96편) 가운데 대부분이 결항되거나 출발이지연되는 중이다.

전날에 이어 이날 오전 제주공항에는 5.5㎝의 눈이 쌓였다. 바람도 초속 9∼10m로 강하게 불면서 급변풍경보와 강풍경보, 대설경보, 저시정경보 등 4개 경보가 동시 발효 됐다.

항공기상청 측은 "제주공항에 돌풍 현상이 발생하고 있고 눈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가시거리가 짧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제주에는 계속해서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적설량은 5∼15㎝다. 바람은 초속 10∼16m로 강하게 불겠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대현 대구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올해로 개점 10년을 맞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전층 재단장 작업을 본격화하며 대구경북 지역의 '랜드마크'로 입지를 강화하고 연간 거래액 2...
엄여인 사건은 피고인 엄모 씨가 약물을 사용해 남편과 가족을 무력화한 후 보험금을 노린 계획범죄로, 2002년 남편이 사망한 사건을 시작으로...
미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상호관세'를 위법으로 판단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10%의 새로운 관세를 전 세계에 부과하는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