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홍남기 "4차 지원금 논의 일러…피해계층에 집중해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KBS 일요진단 '재난의 시대, 한국경제 길을 묻다' 출연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1년 경제정책방향' 합동 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현재 정치권에서 진행되는 4차 재난지원금 논의에 대해 '이르다'고 평가하면서 지원이 필요하다면 피해계층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10일 KBS 일요진단 '재난의 시대, 한국경제 길을 묻다'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홍 부총리는 4차 재난지원금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 "4차 지원금 논의는 시기적으로 이르다"면서 "이후 방역 상황이 어떻게 될 것인지, 피해 및 경제 상황이 어떨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할 문제"라고 말했다.

정치권에서 논의되는 전국민 재난지원금에 대해선 "피해계층에 선별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 재원이 화수분 아니므로 피해 계층을 선별해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재난지원금을 또 지급하려면 모두 적자국채를 찍어 조달해야 하는데 국가신용등급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미래세대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선별 지원 입장을 관철시킬 수 있냐는 질의에는 "국정을 기재부 혼자 하는 것이 아니고 정부 내 논의와 국회와 협의구조가 있다"면서 "재정당국의 의견을 이야기하지만 그대로 돼야하는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재명 정부에 대해 노무현 정부 말기와 유사한 상황이 올 수 있다고 경고하며, 당내 갈등과 총선 준비 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는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박세익 체슬리 투자자문 대표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비관적일 때 반도체 주식을 매수할 것...
용혜인 의원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후 사퇴하면서 각종 의혹에 휘말려 경찰에 피의자로 출석한 사실이 전해졌다. 그녀는 공직선거법...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