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개혁을 촉구하는 '파란장미시민행동'(이하 파란장미)가 10일 황운하·이수진·김용민·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최강욱·김진애·강민정 열린민주당 의원 등 7명이 검찰 개혁 서약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파란장미가 제공한 서약문에는 "국회의원으로서 모든 노력을 기울여 문 대통령께서 임기 내에 검찰 개혁의 양대 과제를 완수한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될 수올 있도록 하겠다"며 "2021년 상반기 내에 '검찰 수사권의 완전 폐지'를 위한 법률안을 통과시켜 문재인 정부 임기 내에 시행될 수 있도록 국회의원으로서 신성한 한표를 행사하는 것을 포함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임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서약한다"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일부 의원들은 서약문을 직접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하기도 했다.
경찰 출신인 황운하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에 자신의 서명이 적힌 서약문 사진을 올리면서 "국회의원으로서 시민의 의사를 충실히 대변할 것을 약속한다"고 했다.
황 의원은 파란장미의 활동에 대해 "시민단체에서 수사·기소 분리의 입법추진을 촉구하고 나섰다"며 "고맙고 바람직한 일"이라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