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법무부는 서울 동부구치소 수감 여성 수용자 중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감염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250여명을 신축된 대구교도소로 이송 완료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전날인 9일 동부구치소 내 여성 수용자 가운데 처음으로 확진자가 발생한 데 따라, 이 확진자와의 직접 또는 간접 접촉자 및 기저질환자 등을 제외한 250여명을 대구로 이송 조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축된 대구교도소는 대구시 달성군 하빈면에 위치해 있다. 기존 건물은 달성군 화원읍 천내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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