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성을 갖고 있으나 자금력이 부족한 스타트업에게 청년 전용 창업자금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청년층 창업 활성화를 위해 지원되는 이 자금은 일반 자금과는 달리 기업의 담보력이나 신용등급 등 재무 상태를 평가하지 않고 청년창업가의 사업 계획을 공개 심사하는 방식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특히 지역 주력산업 영위기업을 대상으로 청년 전용 창업자금 융자 한도를 기존 1억원에서 2억원으로 상향했다.
또 선정기업에게 사업화 자금뿐만 아니라 멘토링 등을 원스톱으로 연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대표자가 39세 이하인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미만의 중소기업이며, 금리는 2.0% 고정금리다. 신청 문의는 054-440-5968. (kosmes.or.kr)
이준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장은 "지역 주력산업을 영위하는 청년기업에게는 자금 지원 후 멘토링 등 후속 연계지원을 하며 한국판 뉴딜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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