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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올해 첫 기획전 '소장작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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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별 41명의 작가 45점 작품 선보여

김소희 작
김소희 작 'Platform' Etching, chine-colle_63×100cm(2010년)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올해 첫 기획전으로 최근 5년간 수집, 보존, 수복한 작품을 선보이는 '2021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장작품전'을 20일(수)부터 연다.

이번 전시를 통해 회화, 공예, 판화, 서예, 사진 등 41명의 작가 작품 45점이 1~3전시실에서 소개된다. 작품 중에는 원로작가 회고전과 올해의 청년작가전을 통해 기증받은 작품도 있다.

1전시실은 회화 중심으로 강근창, 강정희, 권정호, 김동길, 김봉천, 김우식, 김점희, 문정자, 박광호, 송광익, 이도현, 이향미, 허용의 작품을 전시한다. 한국화와 서양화, 구상과 추상 등 장르와 기법, 색의 차이가 작가 고유의 방법으로 표출되고 있다.

2전시실은 작품의 재료, 방식이 다양한 매체를 통해 표현된 작품을 중심으로 문종옥, 신경철, 안효찬, 유현, 이재호, 이천우, 장미, 정점식, 정재훈, 정지현, 최현실의 회화와 조소작을 전시한다.

3전시실에선 개성이 뚜렷한 작가들의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작품을 통해 폭넓고 다채로운 미술세계를 접할 수 있다. 강영호, 김재수, 김태한, 박달근, 김대일, 김소희, 김승현, 김종희, 김지희, 류지혁, 박인성, 변보은, 서상희, 여동한, 이민주, 이성조, 홍현기의 작품을 보여준다.

전시는 3월 6일(토)까지. 053)606-6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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