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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영상테마파크, 지역 핵심 관광지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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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이 사업비 200억원을 들여 합천영상테마파크를 지역핵심 관광지로 조성한다.

합천군은 지역핵심 관광지 육성을 위한 '리멤버 합천영상테마파크 사업'이 최근 최종 용역 보고회를 마치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리멤버 합천영상테마파크 사업은 합천군이 2019년 문체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도비 130억을 포함 총사업비 200억이 투입되는 대형 관광개발 사업이다.

이 사업은 핵심사업, 연계활용사업, 관리운영사업 3개를 하나의 패키지로 결합한 종합개발사업으로 오는 2024년에 마무리 될 전망이다.

핵심사업은 영상테마파크를 재활성화하는 사업으로 멀티영상문화코어 조성사업, 세트장 실내 리모델링 사업, 조선총독부 재건축 및 랜드마크화 사업으로 구성했다. 연계활용사업은 체류형 관광지화를 위한 경관조명 사업, 영상·영화 특화소재 홍보·마케팅 사업, 차별화된 체험프로그램 사업으로 기획했고 관리운영사업으로 지역관광 신규일자리 창출사업, 영상테마파크 DMO 구축사업을 계획했다.

군은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합천 영상테마파크 방문객수 100만명 유치, 사업기간 내 500개 일자리 창출, 현재 연간 촬영일수 200일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워두고 있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리멤버 합천영상테마파크 사업을 통해 합천군을 남부권 영상관광의 중심도시로 육성하고 남부내륙고속철도, 함양울산간 고속도로와 연계해 합천군이 경남관광의 관문역할을 수행할수 있도록 노력하여 관광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활성화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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