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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 청소년수련관 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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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청소년수련원 전경. 영주시 제공
영주시 청소년수련원 전경.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시청소년수련원(원장 권영대)가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2020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2년마다 전국 267개 자연권수련시설을 대상으로 기관 운영체계와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인사 및 조직, 시설환경 및 안전관리 등 5개 지표별로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영주시청소년수련원은 서류 평가와 현장 평가에서 자전거면허시험장 운영과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기획, 청소년 활동능력 향상 등에 노력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권영대 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더 나은 수련시설 운영에 매진하겠다"며 "위기를 기회로 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명자 영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침체된 청소년수련활동이 이번 평가를 계기로 다시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청소년에게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 청소년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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