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훈현 4전 전승…한국, 농심배 '바둑의 전설' 우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창호 2승 2패…5승 3패 중국 2위, 1승 7패 일본 3위

지난 15일 바둑의 전설 국가대항전-제22회 농심 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특별이벤트에 출전한 조훈현 9단이 중국 창하오 9단과 온라인으로 대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15일 바둑의 전설 국가대항전-제22회 농심 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특별이벤트에 출전한 조훈현 9단이 중국 창하오 9단과 온라인으로 대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회의원에서 다시 본업인 바둑계로 돌아온 조훈현 9단이 '전설들의 바둑 삼국지' 농심신라면배 이벤트 대회에서 노익장을 과시하며 한국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조 9단은 24일 서울 한국기원과 중국 베이징 중국기원에서 온라인으로 '바둑의 전설 국가대항전-제22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특별이벤트' 최종일 대국에서 중국의 녜웨이핑 9단에게 200수 만에 불계승했다.

칠순을 바라보는 조 9단은 이번 대회에서 동년배인 녜웨이핑과 일본의 고야바시 고이치 9단은 물론 40∼50대 기사인 일본의 요다 노리모토 9단, 중국의 창하오 9단까지 모두 물리치며 4전 전승을 거뒀다.

조훈현과 함께 출전한 이창호 9단은 이날 중국의 창하오 9단에게 231수 만에 불계패했다.

한국은 조훈현의 활약에 힘입어 최종 성적 6승 2패를 기록, 5승 3패의 중국을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일본은 1승 7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SK그룹 최태원 회장과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을 만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등 지방 투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권 반도체 투자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에서 열린 대경권 성장엔진 전략포럼에서는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
서울에서 70대 남성이 아내를 폭행한 후 투신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아내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대법원은 연극 배우 오영수에...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규모 7.5의 강진으로 현재 사망자가 최소 589명, 부상자가 2,980명에 이르는 등 피해가 심각하다. 미국과 중국을..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