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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국 오후 9시 기준 415명 확진 "대전 125명 집단감염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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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125명, 서울 102명, 경북 15명, 대구 12명

24일 오후 9시 기준 전국에서는 415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발생했다.

이는 전날인 23일 오후 9시 기준 341명 대비 74명 많은 것이다.

이날 대전에서 IM선교회 운영 IEM 국제학교 관련 확진자 125명이 추가된 여파가 크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다음과 같다.

보통 서울 또는 경기가 가장 많은 확진자 수를 보여온 것과 달리, 이례적으로 대전이 가장 많다.

▶대전 125명 ▶서울 102명 ▶경기 75명 ▶부산 19명 ▶광주 16명 ▶경북 15명 ▶인천 13명 ▶대구 12명 ▶충남 11명 ▶충북 8명 ▶경남 8명 ▶강원 4명 ▶울산 2명 ▶전남 2명 ▶제주 2명 ▶세종 1명.

전북에서는 현재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최근 한 주, 즉 1월 17~23일 치 전국 일일 확진자 수는 다음과 같다.

389명(1월 17일 치)→385명(1월 18일 치)→403명(1월 19일 치)→399명(1월 20일 치)→345명(1월 21일 치)→431명(1월 22일 치)→392명(1월 23일 치).

그런데 오늘(24일 치)의 경우 중간집계상 집계 마감 3시간을 앞두고 이미 400명을 넘겨 22일 치에 육박하는 수치가 나온 상황이다. 앞서 언급한 대전 IEM 국제학교 집단감염의 영향이 크다.

이에 따라 남은 3시간 동안 평소와 같은 흐름으로 추가 집계가 이뤄지면, 400명대 중반 수준의 결과가 내일인 25일 오전 발표될 전망이다.

이날 IEM 국제학교 관련 검사는 이 학교 구성원 159명(재학생 122명, 교직원 37명) 가운데 146명에 대해 이뤄졌고, 여기서 12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3명에 대해서는 확진 여부를 두고 미결정 상황이다.

즉, 일단 검사 대상 대부분에 대한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남은 3시간 동안 IEM 국제학교 관련 확진자는 최대 수명 정도가 더 추가되는 정도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다만 IEM 국제학교를 비롯해 IM선교회가 전국 곳곳에서 운영하는 국제학교(TCS 국제학교 등) 구성원들이 최근 입학 설명회를 매개로 전국적 교류를 한 정황이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졌는데, 이에 따라 향후 이들 시설 관련 집단감염 사례가 추가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고, 이게 내일부터 일일 확진자 규모 상승세의 바탕이 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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