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덕군 재난기본소득 10만원 지급 결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액 영덕사랑상품권으로…2월1일부터 신청 받아

영덕군이 재난기본소득 10만원을 전군민들에 지급한다. 지난해 긴급지원금 신청 때의 모습. 영덕군 제공
영덕군이 재난기본소득 10만원을 전군민들에 지급한다. 지난해 긴급지원금 신청 때의 모습. 영덕군 제공

경북 영덕군이 전 군민들을 대상으로 재난기본소득 10만원을 지급한다. 전액 영덕사랑상품권으로 집해된다.

영덕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에게 재난기본소득을 지원해 군민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지원하기로 했다.

신청은 2월1일부터 2월5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하면 된다. 주민등록표상 세대주 신청이 원칙이지만, 거동이 불편한 주민의 경우 읍·면 공무원, 기타 관계인(이장, 직계존·비속)의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또, 주민등록상 동거인은 다른 세대로 별도 신청해야 한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가구주의 경우 신분증과 신청서만 있으면 되며, 가구원의 경우 가구주주와 신청인 신분증 모두와 신청서를 지참해야 한다. 대리 신청의 경우 위임하는 사람, 위임받는 사람 신분증이 있어야 하고, 위임하는 사람 도장과, 위임장, 신청서가 있어야 한다.

영덕사랑상품권 신속하고 원활한 지급을 위해 카드형 영덕사랑상품권, 인터넷 및 모바일 신청은 받지 않는다.

영덕군에 따르면, 이번 지원 대상은 군민 3만6천313명, 등록 외국인 936명 등 총 3만7천249명이다. 예산은 총 37억3천190만원이다.

이번 지급은 이희진 영덕군수와 영덕군 의회의 공감대가 형성돼 지급하게 됐다.

영덕군 의회가 25일 재난기본소득의 근거가 되는 '영덕군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안'과 재원 마련을 위한 '2021년 제1회 추가경졍예산안'을 의결하면서 순조롭게 28일부터 지급할 수 있게 됐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코로나19로 고통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생계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신속하게 지급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대한민국이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다며 정치권의 경쟁을 강조하며, 현재 한국...
대구테크노파크가 제12대 원장을 공개 모집하며, 지원자는 기술·경영·행정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진 경제·산업 분야 전문가여야 하며, 최종...
생후 5개월 된 아기를 둔 여성이 육아휴직 중인 남편이 시어머니와 유럽 여행을 떠나려는 상황에 고민을 토로한 가운데, 남편은 시어머니의 연세...
12일 태국 방콕 북부의 술집 겸 레스토랑에서 발생한 화재로 최소 27명이 숨지고 60명이 넘는 부상자가 발생하며, 부상자 중 22명은 위독..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