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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최아름 리사이틀, 29일 대구콘서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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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음악으로 마음을 전합니다"

29일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리사이틀을 갖는 소프라노 최아름
29일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리사이틀을 갖는 소프라노 최아름

소프라노 최아름이 29일(금)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리사이틀를 갖는다.

이번 무대에서 최아름은 기쁨과 환희를 주는 꽃과 관련된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로 코로나19로 지쳐 있는 이들에게 위로로 희망을 건낸다. 이날 반주는 피아니스트 권경아, 첼리스트 정다운이 맡는다.

최아름은 먼저 토스티의 가곡 '작은 입술'과 '장미'로 리사이틀의 문을 연다. 이어 이안삼의 '그대가 꽃이라면', 윤학준의 '진달래꽃', 포레의 '이스파한의 장미',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수레국화', '양귀비꽃' 등 꽃과 관련된 가곡과 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 '아, 어쩌면 그이인지 몰라라', '일 트로바토레' 중 '사랑은 장미빛 날개를 타고' 등을 풍부한 감성과 우아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들려준다. 또 첼리스트 정다운 반주로 오펜바흐의 '자클린의 눈물', 이원주의 '이화우'를 부른다.

최아름은 이화여대 성악과와 이탈리아 피아첸자 국립음악원 최고 연주자 과정, 밀라노 시립음악원을 졸업했으며,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해오고 있다. 전석 초대. 010-5389-2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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