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라이프
연예
포토·영상
고향사랑
매일신문 RSS
배기환 포항남부경찰서장
배기환(50) 신임 경북 포항남부경찰서장은 26일 "경찰의 존재 이유이자 사명은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것이고, 시민들이 바라는 경찰의 모습은 '공정한 경찰'"이라며 "모든 역량을 다해 시민의 안전과 경찰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경북 고령 출신인 그는 1992년 경찰대 8기로 경찰에 입문했다. 2015년 총경에 임용된 후 경북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경주경찰서장, 경북경찰청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등을 역임했다.
[단독] 백종원 갑질 비판하던 저격수의 갑질…허위 보도하고 나 몰라라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곳간 지기' 했던 추경호 "李대통령 배드뱅크 정책 21가지 문제점 있어"
채무탕감 대상 중 2천명이 외국인…채무액은 182억원 달해
李정부, TK 출신 4인방 요직 발탁…지역 현안 해결 기대감
李 비서실장 출신 이해식 "임은정 승진 축하, 공소청장 갑시다"
'여교사와 초등생 제자' 로맨스? 교총 "제작 중단해야"
"떨려, 손 줘봐 봐" 조수미-김혜경 여사 남다른 친분
"피의자한테 대통령님?" 이성윤, 尹 특검 호칭 지적
이준석 "한동훈 전당대회 100% 출마…홍준표는 창당할 것"
X세대들의 열정기록부
MZ 50인, 그대들은 언제 그토록 뜨거웠는가
사람이 된 AI, 그 속을 파헤치다
'공실 비' 내린 동성로, 내일 날씨는?
‘그곳’이 알고 싶다! MZ가 픽한 ‘대구 카페’
보이스피싱 '그놈들', 당신의 방심을 노린다
깊어지는 디지털 격차... "키오스크가 너무해"
무면허·노헬멧까지... 전동'킬'보드를 피하라!
당신의 문해력·어휘력, 안녕하신가요?
댓글 많은 뉴스
[단독] 백종원 갑질 비판하던 저격수의 갑질…허위 보도하고 나 몰라라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곳간 지기' 했던 추경호 "李대통령 배드뱅크 정책 21가지 문제점 있어"
채무탕감 대상 중 2천명이 외국인…채무액은 182억원 달해
李정부, TK 출신 4인방 요직 발탁…지역 현안 해결 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