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세기의 대결 AI vs 인간'이 2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특정 가수의 데이터를 학습해 그 가수의 목소리로 어떤 노래든 부를 수 있는 모창 AI(인공지능)를 소개한다. 프레디머큐리가 한국 가요를 부른다. 모창 AI 기술자는 "프레디 머큐리는 한국어로 노래를 부른 적이 없다"며 "데이터를 짜깁기하지 않고도 기술 구현이 가능하다"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가수 옥주현과 그녀의 목소리를 모창하는 AI의 무대도 눈길을 끈다. 목소리와 가창력을 따라 하기 힘든 가수 중 한 명인 옥주현이 생애 첫 모창 대결을 인공지능과 하게 된다. 특히 그녀가 단 한 번도 부른 적 없는 노래 '야생화'(박효신)를 무대에서 선보인다. 과연 인공지능이 감정을 담아 노래할 수 있을까?
옥주현과 AI의 무대에 충격을 받은 김이나와 광희에 이어, 전현무 MC 역시 '어떻게 맞혀요'라며 놀라운 반응을 보인다. 진짜 옥주현의 목소리를 찾아냈을지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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