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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명 발생…노래방 업주 1명 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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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규 확진자 수, 닷새 만에 한 자릿수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완만한 감소 국면으로 돌아선 가운데 26일 신규 확진자는 300명대 중반을 나타냈다. 사진은 26일 오전 서울역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완만한 감소 국면으로 돌아선 가운데 26일 신규 확진자는 300명대 중반을 나타냈다. 사진은 26일 오전 서울역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시는 27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6명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8천269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가 한 자릿수에 머문 것은 지난 22일(6명) 이후 닷새 만이다.

이날 발생한 신규 확진자 6명 가운데 2명은 기존 확진자의 지인이거나 가족이고, 3명은 감염원에 대한 조사가 벌어지고 있다. 나머지 1명은 주소지인 경산시로 이관했다.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 가운데 1명은 노래방 업주인 것으로 조사됐다. 행정명령에 따라 받은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호흡기 등 증상은 나타나지 않았다.

대구시는 노래방 도우미가 잇달아 확진판정을 받자 노래방과 유흥·단란주점 1천600여 곳 종사자와 방문자에게 22일부터 28일까지 진단검사를 받도록 행정명령을 내린 바 있다.

이날 기준 검사받은 사람은 398명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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