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성태 대구시의원, "임산부도 나드리콜 이용하도록 조례 개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나드리콜 법적 명칭 '교통약자 콜택시'로

김성태 대구시의원
김성태 대구시의원

김성태 대구시의원(달서3·더불어민주당)은 제280회 임시회를 통해 '장애인 콜택시'를 '교통약자 콜택시'로 바꾸는 등의 내용이 담긴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조례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27일 밝혔다.

개정 조례안에는 이른바 '나드리콜'로 불리는 장애인 콜택시의 법적 명칭을 '교통약자 콜택시'로 바꾸는 한편, 기존 시각장애인·신장장애인·지적장애인에 더해 임산부도 콜택시 이용대상에 추가하는 내용이 담겼다.

김 시의원은 "상위 법령에 따르면 장애인은 물론, 고령자에 준하는 교통약자도 특별 교통수단 이용대상자로 지정하도록 하고 있다"며 "체중 변화 등으로 거동이 불편해 대중교통 이용이 쉽지 않으면서도 정기검진 등 이동 수요가 많은 임산부를 보호하는 측면에서 교통약자 콜택시 지원이 필요하다"고 발의 이유를 설명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지명자를 겨냥해 '보좌진 갑질' 의혹을 제기하며, 유학 중인 자녀의 공항 픽업을 시켰다는 추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한 '2026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한국 경제계는 '민‧관‧정이 하나 돼, 경제 재도약에 힘을 모으자'는 결의를 다졌...
방송인 박나래 씨의 전 매니저들이 직장 내 괴롭힘을 주장하며 고용노동청에 진정을 제기한 가운데, 이들은 박 씨가 차량 내에서 원치 않는 상황...
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이 홍콩에 대한 발언으로 중국 누리꾼들로부터 비난을 받으며, '#IVEGetOutofChina' 해시태그가 등장하는..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