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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청 공무원 코로나19 확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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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보건소 전경. 영주시 제공
영주시보건소 전경. 영주시 제공

영주시청 공무원이 29일 코로나19에 확진 돼 비상이다.

영주시보건소는 "영주시청 3층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A씨(63번)와 부인 B씨(62번)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며 "영주시청 3층을 잠정 폐쇄하고 시청 출입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중이다. 확진자는 감염병 전담병원 이송대기중이라"고 밝혔다.

영주 63번 확진자는 지난 23일 서울 광진구에서 영주를 다녀간 친구가 최근 코로나19에 확진돼 28일 영주시보건소에서 접촉자 코로나19검사를 받고 29일 확진됐다.

현재 방역당국은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와 방역소독을 진행중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당분간 시청 출입을 자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2월부터 2021년 1월 25일까지 영주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63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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