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30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8명이라고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따져 전날인 29일(121명)보다 23명 줄어든 수치다. 29일 전체 확진자는 154명이었다.
이로써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누적 확진자는 2만4천159명으로 늘었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31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서울시가 30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8명이라고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따져 전날인 29일(121명)보다 23명 줄어든 수치다. 29일 전체 확진자는 154명이었다.
이로써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누적 확진자는 2만4천159명으로 늘었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31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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