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절판된 이후 새로 나온 개정판이다. 지은이는 문화재를 보는 3가지 방법론을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다. 첫째, 문화재를 접할 때는 우리 선조들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둘째 우리 건축 문화재의 터 잡기 원리에는 반드시 풍수가 개입되어 있으며, 셋째 문화재 공부의 핵심은 현장 경험이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것이다.
일례로 세계적 보물 팔만대장경이 77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온전히 보존될 수 있는 원동력은 가야산 해인사에 불어오는 바람의 흐름을 정확히 알고 있었던 선조들의 탁월한 자연과의 교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 말은 곧 터를 떠난 문화재는 더 이상 문화재가 아니라는 말과 같으며 현장경험을 그래서 중요하다. 지켜야 할 문화재를 제대로 알아야만 지켜 낼 수 있다는 게 지은이의 주장이다. 260쪽. 1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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