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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명품대구경북박람회]예천군, 청정한 기운이 깃든 경북의 중심 도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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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도시의 클린 예천' 주제로 문화·관광·행정 홍보

예천세계활축제 국내외 참가자들이 각 나라별 전통활을 들고 개막을 알리는 거리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예천군 제공
예천세계활축제 국내외 참가자들이 각 나라별 전통활을 들고 개막을 알리는 거리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예천군 제공
예천군 엠블렘
예천군 엠블렘

경북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이번 박람회에서 '곤충도시, 클린(clean) 예천'이라는 주제로 문화·관광·행정 등 다양한 분야를 홍보한다.

예천군은 올 가을 개최될 '예천세계활축제'를 대대적으로 홍보한다. 축제 때마다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필드 아처리'(사냥 형식의 활쏘기 체험)를 이날 박람회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부스를 꾸미는 등 참여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립박물관 중 보물이 가장 많이 소장된 예천박물관과 최근 새로 단장한 예천곤충생태원 등 예천의 새 관광 명소를 소개할 예정이다.

예천의 우수한 농·특산물도 빼놓지 않고 선보인다. 예천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에서 인기리에 판매되는 농·특산물을 비롯해 낙동강 연안 비옥한 땅에서 생산된 참깨로 만든 예천군의 대표 특산품 참기름이 놓인다.

이 밖에도 예천군은 매년 두각을 나타내는 스포츠 산업 분야에 대해 홍보한다.

현재 예천은 여러 전국 단위의 양궁 및 육상 경기를 연이어 개최해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체육(양궁·육상)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다. 이달 말 본격 운영될 대한육상교육훈련센터를 비롯해 우리나라에선 처음으로 'U-20 아시아주니어 육상경기선수권 대회'를 성공적으로 유치, 2022년 개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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