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특검 거부하는 자가 범인"…국민의힘 지방의원들, 1인 시위 나섰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령·성주·칠곡군 국민의힘 지방의원 1인 피켓시위…성남 대장동 게이트 특검 촉구

김경호성주군의회 의장이 5일 성주읍 LG회전교차로에서 성남 대장동 게이트 관련 특검 도입을 촉구하는 1인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성주군의회 제공
김경호성주군의회 의장이 5일 성주읍 LG회전교차로에서 성남 대장동 게이트 관련 특검 도입을 촉구하는 1인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성주군의회 제공

경북 고령·성주·칠곡군 국민의힘 소속 지방의원들이 대장동 게이트 관련 특검 도입을 촉구하는 1인 피켓시위에 일제히 나섰다.

성주군 광역의원과 군의원 등 10명은 5일 두 팀으로 나눠 출퇴근 시간대에 LG회전교차로 등에서 '성남 대장동 게이트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입니다'란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대장동 게이트 특검 도입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성주군 지방의원은 전원이 국민의힘 소속이다.

이날 이들은 출퇴근 주민을 대상으로 대장동 게이트 실상을 알리고, 특검 도입을 통해 시시비비를 명명백백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6일에도 시위를 이어간다.

앞서 칠곡군 국민의힘 소속 지방의원들은 2일부터 왜관읍 로얄사거리, 회전교차로, 북삼오거리, 부영네거리 등에서 1인 피켓시위를 펼치고 있다. 고령군 국민의힘 소속 지방의원들도 4일부터 중앙네거리와 버스정류장 사거리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한편 국민의힘 정희용(고령·성주·칠곡) 의원은 2일 오후 왜관읍 로얄사거리와 4일 약목면 관호오거리 회전교차로에서 1인 시위를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를 '암장 시대'와 '잼데믹'이라고 비판하며, 개헌 반대 의사를 밝혔다. 그는 정부의 국정과제가 대통령...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일부 직원들이 주거비 지원금을 부당하게 수령했다는 의혹으로 100명 이상이 조사 대상에 올랐으며, 이는 평택사업장에서...
대학생 자녀가 한 달 용돈으로 150만원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에서는 '대구학부모교육센터'가 개관하며 학부모 교육을 지원...
미국 연방 하원에서 태권도 대사범 감사의 날을 지정하자는 결의안이 제출되었고, 이는 펜실베이니아주 하원이 작년에 기념일로 지정한 것을 계승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