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술·담배 줘" 흉기 난동 부리고…아파트 9층서 화분 던진 70대男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관련 이미지. 게티이미지 뱅크 제공
경찰 관련 이미지. 게티이미지 뱅크 제공

흉기를 들고 편의점에 난입한 뒤 달아났다가 아파트 9층에서 경찰관 머리 위로 화분을 던진 70대 남성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11일 서울 양천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10시쯤 양천구의 한 편의점에 흉기를 들고 들어가 직원을 협박하며 소주와 담배를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편의점에서 달아난 뒤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 9층에서 출동한 경찰관을 향해 화분을 던진 혐의도 받는다. 다행히 편의점 직원과 경찰관은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화분이 떨어진 아파트를 수색한 끝에 집안에 있던 A씨를 찾았고, 집안에서 불에 탄 신문지와 선풍기 등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특수공무집행 방해 혐의 등으로 현행범 체포한 뒤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 중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를 '암장 시대'와 '잼데믹'이라고 비판하며, 개헌 반대 의사를 밝혔다. 그는 정부의 국정과제가 대통령...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일부 직원들이 주거비 지원금을 부당하게 수령했다는 의혹으로 100명 이상이 조사 대상에 올랐으며, 이는 평택사업장에서...
대학생 자녀가 한 달 용돈으로 150만원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에서는 '대구학부모교육센터'가 개관하며 학부모 교육을 지원...
미국 연방 하원에서 태권도 대사범 감사의 날을 지정하자는 결의안이 제출되었고, 이는 펜실베이니아주 하원이 작년에 기념일로 지정한 것을 계승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