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을 실천하는 사람들 대구본부(대표 신경호)는 12일 대구 수성구 범어동 흥사단 대강당에서 코리안 드림 ONE-K 아카데미 제1기 수료식을 갖고 지역 통일 지도자 42명을 배출했다.
지난 8월 3일 이진숙 전 대전 MBC 사장의 특강으로 시작된 통일 아카데미는 서인택 통일천사 중앙상임대표(통일 한반도의 비전), 이정태 경북대 교수(북·중 우호조약 문제), 금동희 전 동국대 교수(통일 역사 길) 등 국내 10명의 저명한 교수들이 나서 10주 동안 강의와 질의 응답을 통해 전문 지식을 쌓았다.
신경호 대표는 수료식 인사말에서 "한반도 통일은 우리의 꿈과 희망이자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혼자 꾸는 꿈은 헛꿈일 수 있지만 여럿이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고 강조했다.
조병철 학장(통일천사 교수)은 "통일은 깨어 있는 시민의 힘과 노력으로 이룩할 수 있다"며 "국난 극복의 보루인 대구경북민이 앞장서 통일을 앞당기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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