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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메타버스 소방체험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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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 활용 소방콘텐츠 구현
체험관 오픈 기념 인증샷 SNS 공유시 기념품 제공 이벤트

메타버스 공간
메타버스 공간 '제페토'에 구현된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의 모습. 대구소방본부 제공.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가 29일 메타버스 체험관을 전국 소방본부 최초로 구현했다고 밝혔다.

대구소방본부에 따르면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를 활용해 메타버스 공간에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를 구현했다. 이용자들은 아바타를 만들어 가상의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를 체험할 수 있다. 셀카를 찍어 현실 세계 SNS에 공유하는 등 가상과 현실의 경계에 구애받지 않고 소통할 수 있다.

또한 주요 소방 정책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소방 갤러리를 마련했고 교통안전 체험장, 폭염·미세먼지 체험장 등은 실제 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최근에 개관한 체험장을 본떠 소방안전 콘텐츠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도록 만들었다.

메타버스 공간 오픈 기념으로 인증샷 이벤트도 연다. 메타버스 공간 내 가을 단풍길 힐링 포토존에서 아바타가 셀카를 찍어 현실 세계의 본인 SNS에 인증샷을 남기는 방문객에게 기념품을 선물하는 이벤트로, 다음달 30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이벤트 응모 요령과 당첨 내역 등은 시민안전테마파크 공식 SNS(홈페이지, 인스타그램,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진우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관장은 "메타버스 등 4차 산업혁명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소방체험 콘텐츠를 개발하고, 코로나19 극복 이벤트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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