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와 매일신문사(대표 이상택)가 공동 주최한 '사투리 UCC 백일장' 본선 진출 15개 작품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재미와 감동 그리고 참신한 기획에 영상미를 가미한 참가작이 쏟아졌다.
1차 예심은 교수, 언론인 등 3명의 심사위원이 채점을 했다. 심사 기준은 10점 만점에 ▷지역 특성 및 정서 표현(4점) ▷사투리 활용(3점) ▷내용 및 영상 구성(3점).
시 낭송, 단편 콩트(드라마), 노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영상을 제작했다. 특히 대구와 경북 특유의 사투리를 살린 영상 속 대화에는 우리 지역만의 정서도 잘 담아냈다.
1차 예선을 통과한 15개 작품은 10일 유튜브 '사투리UCC백일장' 채널에 공개한다. 개별 작품별 조회수와 좋아요, 댓글 등이 온라인 심사(40%)에 반영된다. 온라인 심사는 각종 다양한 수상에도 영향을 미치며, 2차 심사위원 평가(60%)와 합산된다. 2차 최종 심사 결과는 이달 28일에 발표되며, 다음 달 중 시상식을 열 계획이다.
◆본선 진출 15개 작품 명단
▷황정민(30) ▷최정인(7) ▷이성철(25),이지현(25),이현식(25),박지민(25) ▷배윤성(27) ▷권병욱(26) ▷에그스튜디오(20대) ▷전경식(42) ▷장응표(20),박서윤(20) ▷천예빈(16),석지원(16),이수빈(16) ▷김혜진(25) ▷김동준(29) ▷박연지(24) ▷박소영(21)외 다수 ▷신안희(30) ▷채인영,배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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